30대 싱글맘 죽음으로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서 징역 4년
사채업자의 추심 문자. 배재흥 기자불법으로 막대한 이자를 갈취해 30대 싱글맘 채무자를 죽음으로 내몬 사채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12단독 김회근 판사는 8일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사채업자 김모씨(34)에 징역 4년을 선고하고 717만원 추징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돈을 빌린 채무자들은 경제적 약자가 대부분”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