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MOU, 뚜껑 열어보니 이란에 ‘선물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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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MOU, 뚜껑 열어보니 이란에 ‘선물 보따리’
재건기금·석유·호르무즈 등 조항 대부분 이란에 유리…트럼프의 ‘완패’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대부분 조항이 이란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르사유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