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 최초 ‘여성 최고 성직자’ 멀랠리 대주교 즉위
“오늘, 그리고 날마다…희생자와 생존자들을 마음과 기도에 담는다”25일(현지시간)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열린 사라 멀랠리 캔터베리 대주교 즉위식. AP연합뉴스영국 성공회(국교회) 최초의 여성 대주교인 세라 멀랠리(64)가 25일(현지시간) 즉위했다. 전 세계 8500만 성공회 신자를 대표하는 최고 성직자 자리에 여성이 오른 건 492년 성공회 역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