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을 나누는 시간 ‘3000원 김치찌개’···전주 ‘청년식탁 사잇길’ 가보니
지난 23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식당 ‘청년식탁 사잇길’을 찾은 시민들이 한 끼 식사를 하고 있다.천주교 전주교구의 ‘식탁 연대’ 정해진 가격 있지만 식비 ‘자율’ “밥이 곧 인권”…차별 없는 환대 문화 공간·상담소 등 역할 확장물가가 계속 오르며 “밥 한 끼 하자”는 인사가 무거운 시대다.고물가 시대의 그늘 속에서 2023년 3월10일, 전북 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