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58년 만에 한양도성 길 ‘단절 구간’ 잇는다
단절됐던 한양도성 길이 하나로 연결된다. 서울 종로구는 창의문 단절 구간 지형 회복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사업이 완료되면 백악산과 인왕산의 녹지 흐름이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한양도성을 오가는 동선이 하나로 연결돼 시민들이 편안하게 걸어다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업은 서울 한양도성의 창의문에서 윤동주 문학관에 이르···